조선 중기 문신 ‘백사 이항복’ 선생의 선비 정신이 400년의 시간을 넘어 포천 화산서원에서 다시 이어졌다.
28일 오전 가산면 화산서원에서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춘계 향사’와 ‘제13대 조운행 원장 취임식’이 함께 봉행됐다.
화산서원은 1631년(인조 9) 지방 유림의 공의로 창건돼 이항복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1720년(숙종 46) ‘화산’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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