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최근 기지방호전대 소속 민정훈 중위(26)가 백혈병 등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2월 같은 부대 소속 김휘종 병장의 조혈모세포 기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례로 군 본연의 임무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비혈연 간 HLA이 일치해야만 가능해 기증 자체가 매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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