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을 이용해 중고차 수출대금을 불법으로 주고받으며 1천억원대 외환 거래를 주도한 남성이 세관에 적발됐다.
세관에 따르면 해외 중고차 수입업체는 국내 중고차 수출업자와 차량 수출입 거래를 체결한 뒤 이 남성의 해외 계좌로 가상자산을 송금했다.
세관은 결제 편의성, 낮은 수수료 등 불법 이득을 취하기 위해 남성의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중고차 판매상 15곳에 대해서도 외국환거래법령에 따라 13억원가량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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