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책임 회피 위해 로비 하는 것 아니냐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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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책임 회피 위해 로비 하는 것 아니냐 의심"

쿠팡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동일인(총수)' 지정을 못 하도록 로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상인 경실련 중앙위원회 부의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은 29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같이 미국에 (쿠팡의) 페이퍼컴퍼니가 있고 국내에서 (김범석 의장이 쿠팡의) 임원도 안 맡고 있으면 (쿠팡에 문제가 생겨도) 사실상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박 부의장은 "이미 쿠팡 김범석 씨를 동일인으로 지정하지 않으면서 잘못된 선례가 남겨져 문제가 커졌다"며 "그 문제를 이번 기회에 바로잡지 못하고, 또다시 (미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국가 안보 문제를 일개 기업이나 기업인의 문제와 연계시키는 식으로 한다는 건 주권국가에 대한, 상대 동맹국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태도도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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