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 대표가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공언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본인이 결단해야 한다'는 주장과 '대표를 흔들지 말라'는 요구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공천된 유의동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선거가 40일도 채 안 남은 기간에 이 문제를 갖고 싸우면 갈등과 분열만 보여줄 것"이라며 "(장 대표의 2선 후퇴나 사퇴가) 실제로 남은 기간에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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