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우리 국민이 마주하게 될 현실은 다름 아닌 세금폭탄"이라며 유권자들의 증세 우려 심리를 자극,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먼저 "금융투자소득세 부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금투세 추진' 움직임을 경계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민감한 세금 정책을 두고 국민과 시장을 상대로 불안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며 "금투세는 2024년 여야 합의로 폐지됐고, 이 대통령도 당시 폐지에 찬성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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