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피해 77%가 ‘가정폭력’…자녀 있어도 예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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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피해 77%가 ‘가정폭력’…자녀 있어도 예외 없었다

2025년 이주여성 가정폭력상담 빈도분석 (자료=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누리콜센터에 접수된 이주여성 폭력 관련 상담데이터 1만630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폭력 유형을 보면 가정폭력이 77.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상담내용 분석 결과 ‘남편’, ‘경찰’, ‘상담’, ‘아이’, ‘피해’, ‘통역’, ‘입소’, ‘센터’ 등이 주요 키워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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