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의 신장위구르 자치구 소수민족에 대한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인 카자흐스탄 인권활동가 19명이 전원 유죄 선고를 받았다.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출신인 이들은 현재는 카자흐스탄 국민이며, 신장위구르 내 카자흐족 등 소수민족 인권을 옹호하는 단체 '아타주르트'(Atajurt) 회원이기도 하다.
카자흐스탄 법원의 이번 선고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내부 사안"이라면서도 카자흐스탄이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중국의 통치 정책을 잘 아는 우방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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