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등에 업은 듯…아르헨, 포클랜드섬에 "우리땅"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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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등에 업은 듯…아르헨, 포클랜드섬에 "우리땅" 도발

미국 정부가 영국령인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식 이름 '말비나스 군도')에 대한 입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아르헨티나의 친(親)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정권의 제2인자인 부통령이 포클랜드의 영국계 주민들에게 "잉글랜드로 돌아가라"는 도발적 발언을 했다.

영국 정부와 영국령 포클랜드 자치정부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온 후 포클랜드 제도가 영국 영토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온 후 말비나스 군도가 아르헨티나의 영토이며 "평화적이고 결정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영국 측에 양자 협상을 재개하자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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