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만을 응시하는 거대한 스페인 범선 한 척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7세기 갤리온선을 원형 그대로 복원한 이 선박은 갤리온 박물관의 핵심 전시물로 자리 잡았다.
스페인 식민 시대 필리핀과 멕시코를 오가던 갤리온 무역선의 위용이 현대 관람객들 앞에 되살아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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