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무회의에서 인도 국빈 방문 당시 힌두어 통역이 부족해 이중 통역이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외교 현장의 언어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4억~15억 인구를 가진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구사할 인력이 없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교류 확대를 고려하면 언어 수요는 앞으로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성과와 관련해서도 인도와의 관계 확대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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