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고교생 인권 체감도 개선…"인권 조례 제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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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고교생 인권 체감도 개선…"인권 조례 제정 효과"

광주 학생들의 교육 현장에서 인권 체감도가 8년 만에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별 경험은 초등생 10.4%·중학생 22.4%·고등학생 16.0%에서 지난해 14.8%·15.3%·11.8%로 바뀌었다.

교사로부터의 체벌 경험 비율은 2017년 초등생 2.8%·중학생 22.1%·고등학생 28.3%였으나 지난해 조사에서는 1.1%·1.8%·3.2%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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