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의 아빠가 사위 에릭과 3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애정 가득한 권투 대결을 펼친다.
거친 꽃단장 후 손꼽아 기다리던 사위가 들어오자 전수경 아버지는 옆에 있는 딸도 그대로 지나쳐 사위 에릭을 힘차게 끌어안는다.
그렇게 서로를 반겼지만, 전수경 아버지와 에릭은 통역을 맡아 줄 전수경이 자리를 비우자 스튜디오는 적막함으로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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