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제11차 핵 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에 참석해 NPT 체제의 3대 축(군축·비확산·평화적 이용) 강화와 한반도의 ‘단계적 비핵화’ 가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제까지 국제사회에서 제시해 왔던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대신 현실적·단계적 접근을 강조한 셈이다.
정 본부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핵 문제는 NPT의 완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우리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중단-축소-폐기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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