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은퇴해도 축하받으면서 마운드를 떠날 나이와 경력이지만 고효준(43·울산 웨일즈)의 꿈은 여전히 KBO리그 무대다.
고효준은 지난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KBO리그에서 베테랑이 어떤 건지 보여주고 싶다"며 "전체적인 몸 상태도 좋고 퓨처스(2군)리그와 KBO리그 무대는 다르지만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현역 최고령인 고효준은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겐 멘토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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