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500명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선언식에서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을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를 통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사항을 국회에 요구했다.
비대위는 지난 22일 대구, 24일 청주·수원에서 열린 농협법 관련 설명회에 농협 조합장과 농민단체 등이 참여했지만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종료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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