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생아 6명 중 1명 난임 지원으로 태어나…지난해 1천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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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생아 6명 중 1명 난임 지원으로 태어나…지난해 1천900명

대구시는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난임부부 지원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천112명이었지만 2023년 1천226명, 2024년 1천879명, 2025년 1천909명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난임 지원사업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전체 출생아(1만817명)의 약 17.6%에 해당해 대구에서 태어난 아이 약 6명 중 1명은 난임 지원으로 태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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