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우리 국민이 마주하게 될 현실은 다름 아닌 세금 폭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세금 폭탄의 불안을 키우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가 예고한 7월 세제 개편안은 사실상 세금폭탄 공습경보나 다름없다"며 "이 대통령은 가벼운 SNS 정치로 국민과 시장을 상대로 실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가 무산되면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우 의장의 개헌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가 중대사인 개헌을 선거 전략 차원에서 야당에 대한 정치 공세 소재로 활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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