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6·3 지방선거 이후 본격 투하될 세금폭탄의 일환으로 이재명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부활시킬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지적한 발언이 금투세 부활의 뜻으로 해석됐고 최근 정부가 거래세 중심 주식 과세 체계를 실현이익 과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 역시 혼선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던 대선 공약과는 정반대로 보유세 강화와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까지 내놓으면서 시장은 증여 확대와 매물 잠김으로 반응했고, 결국 가격 상승 압력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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