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23·네덜란드)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같은 경기에서 도미닉 솔란케 역시 전반 37분 근육 부상으로 이탈해 토트넘은 한 경기에서 핵심 공격 자원 두 명을 동시에 잃었다.
당시 시몬스는 "손흥민은 이 번호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다.토트넘 구단과 팬들이 손흥민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얼마나 사랑받는 인물인지 알 수 있다.모두가 손흥민을 사랑했다.나도 등번호 7번을 달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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