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주치기 싫어서?…나토, 연례 정상회의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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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주치기 싫어서?…나토, 연례 정상회의 중단 검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매년 정상회의를 열어온 최근 수년간의 관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토는 2021년부터 정상회의를 매년 개최하는 관행을 유지해왔으며, 회의 시기는 여름이다.

로이터의 질의에 나토 관계자는 "나토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가 및 정부 수반 회의를 개최할 것이며, 정상회의 사이에도 회원국 간의 협의와 기획, 공동 안보에 대한 의사 결정은 계속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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