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명 방송인 “멜라니아 곧 과부”…트럼프 "해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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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 방송인 “멜라니아 곧 과부”…트럼프 "해고해야"

미국 유명 방송인 지미 키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를 “곧 과부”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방송사에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지미 키멀.(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발언은 “정말 충격적”이며 “선을 한참 넘은 것”이라고 분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자신 스스로도 생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선동적 발언을 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어떤 발언이 허용될 수 있는지를 규정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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