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이희준의 강렬한 연기 대결과 탄탄한 스토리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허수아비'는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월화드라마 1위는 물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까지 꿰차며 올 상반기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검사 차시영 역의 이희준은 냉정함과 욕망, 광기가 뒤섞인 인물을 날카롭게 구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그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단순한 공조 수사를 넘어, 범인을 잡지 못한 이후 두 사람이 그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까지 담긴 이야기라는 점에서 끌렸다"고 밝혔다.또한 실화 기반 사건을 다루는 작품인 만큼 "박해수와 '척하는 연기'를 하지 말자고 약속했다"며 "한순간도 가짜처럼 보이지 않도록 진짜 사람처럼 다가가려 했다"고 강조했다.
두 배우가 극 중에서 펼치는 '혐관(혐오하는 관계)' 공조는 작품의 핵심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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