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투기 대상으로 전락한 농지의 가격이 비싸 귀농도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22만 필지의 농지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사례를 적발해 불법 농지를 정상화하는 것이 목표로, “농지도 투기 대상이 돼 가격이 너무 비싸 귀농도 어렵다”며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농업경영 의사 없이 농지를 소유한 ‘가짜 농업인’이나 ‘농지 투기 세력’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군수는 농지 처분명령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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