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면 시행 등으로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1세대 보안 기업 이니텍(053350)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핵심인 ICAM(Identity, Credential, and Access Management, 신원·자격 및 접근 관리) 플랫폼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를 28일 밝혔다.
ICAM은 사용자, 기기,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접근 주체의 신원과 권한을 식별·검증·통제하는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유병재 이니텍 이사는 “이니텍의 ICAM 플랫폼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모든 접근 주체의 행위와 상태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의 핵심 기반”이라며 “N2SF 전면 시행을 기점으로 공공과 금융권의 보안 아키텍처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니텍의 ICAM 플랫폼이 차세대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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