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까지 경고가 누적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경고 사면이 되기 때문에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옐로카드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 타임스' 산하 유력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FIFA가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옐로카드 사면 제도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 애슬레틱'은 "FIFA는 월드컵 조별리그와 8강전이 끝난 뒤 모든 옐로카드를 무효화해 선수들이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못할 위험을 줄일 계획"이라며 "올해 월드컵에서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 관련 새로운 규정이 밴쿠버에서 열리는 FIFA 평의회에서 논의되고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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