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서 격돌…美 '국제 해양수호 연대' 제안에 이란 '봉쇄 행위 위법' 반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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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서 격돌…美 '국제 해양수호 연대' 제안에 이란 '봉쇄 행위 위법' 반발 (종합)

왈츠 대사는 해협에 기뢰를 깔아놓은 이란 측을 "국제 범죄 세력"이자 "바다의 해적"으로 명명했다.

민간 선박 보호와 해상 보험·금융 안정, 인도주의 구호 활동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실질적 역량을 갖춘 연합체를 꾸려야 할 시점이라고 왈츠 대사는 역설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미국이 자국 상선을 불법 공격하고 선원들을 억류한 행위야말로 해협 긴장의 근본 원인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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