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골절 모드리치, 마스크 끼고 북중미 월드컵 '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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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골절 모드리치, 마스크 끼고 북중미 월드컵 '라스트댄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의 '백전노장 중원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가 안면 마스크를 끼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치게 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광대뼈 골절을 당한 모드리치는 이탈리아 세리에A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지만 크로아티아 대표팀 주장으로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몸 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비인(bein)스포츠도 소식통을 인용해 "크로아티아의 주장인 모드리치는 6∼8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중미 월드컵에선 안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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