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기 위한 전용 계좌를 개설했다.
28일 이란 국영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알라에딘 브루제르디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의원은 27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위한 특수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영국도 미국의 이란 봉쇄 자체를 지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미국 등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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