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피해자 B씨에게 듀오 측은 "작년 1월 말 데이터 유출은 사실이나 개인식별정보는 암호화돼 접근이 불가했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포 방지 기술 조치를 취했다"는 취지의 문자를 발송했다.
A씨는 "사건 발생 후 업체로부터 진정 어린 사과나 구제책 안내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며 "유출 사실 공개 전후 행보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김씨 역시 "유출 시점 이후 1년여 동안 개별 공지 한 번 없었다"며 "홈페이지 게시를 했다지만, 가입 초기 정보 확인 외에는 접속할 일이 없어 회원 입장에선 기만당한 느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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