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자신에 대해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발언한 방송인 지미 키멀을 강하게 비판하며 키멀의 토크쇼를 방영하는 ABC 방송에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이 발언은 25일 실제 만찬장 부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피격 위기를 넘기면서 재조명됐고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번 총격 사건은 26일 오후 8시30분께 워싱턴 힐튼 호텔 만찬장 외부의 보안 검색 구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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