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가 페루 대선 결선에 진출할 경우, 우파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페루가 대선 1차 투표 이후 실시한 첫 여론조사 결과,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와 산체스 '함께하는 페루' 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각각 38%의 지지율로 동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와 EFE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2일 치러진 대선 1차 투표의 개표율이 95.8%를 보이는 가운데 후지모리 후보가 17.07%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산체스 전 장관은 12.04%, 라파엘 로페스 알리아가 전 리마 시장은 11.89%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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