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미국과 영국의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커밀라 왕비와 함께 27일(현지시간) 나흘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방미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부터 국왕 부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엘리자베스 2세의 첫 미국 국빈 방문이던 1957년은 미국과 영국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했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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