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희주(박보영 분)는 고단한 현실을 묵묵히 버텨내는 평범한 인물이다.
도경의 간곡한 부탁을 뿌리치지 못한 순간, 희주는 타인에 의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려 들어간다.
희주를 벼랑 끝으로 민 것은 도경이었으나, 그곳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도경이 돌아오길 바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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