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비스 대표는 이에 대해 "'AI가 과학 증진과 의료 분야에서 적극 활용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AI 연구에 제 30년 커리어를 바쳤다"며 "기계 스스로 학습해 바둑에 대한 기술을 배우고, 난제를 해결하는 역량의 시초가 알파고였고 과학과 의료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싶었는데 그게 알파폴드의 개발"이라고 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제미나이는 구글 딥마인드의 대표적인 언어 모델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AI로, 우리 팀에도 한국 분들이 많이 있어 한국어 현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파운데이션 모델은 지침이 정확하지 않으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어서 'AI가드레일'이라는 안전장치 탑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AI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 통제 규범이나 표준이 필요한데 이것이 매우 부족한 것 같다"고 언급하자, 하사비스 대표는 "한국, 영국, 싱가포르 등이 협력해 큰 프레임 워크를 만들고, 정부와 민간 부분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안전장치 고민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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