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미국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수사를 두고 우리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항의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남근·박홍배 의원 등은 '미국의 사법주권 침해 항의서한 연명 요청'이라는 공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 등은 오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주한미국대사관에 해당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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