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부족함 때문이다.뼈를 깎는 각오로 준비하겠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서 열린 소노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서 80-90으로 패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팬들께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이번 시즌처럼 준비과정이 힘들었던 적이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정규리그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PO의 결과는 감독의 부족함 때문이다.뼈를 깎는 각오로 새 시즌을 준비해서 다시 강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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