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계단을 오르는 것보다 오히려 숨이 차지 않은 강도로 가볍게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근육의 힘을 기르고 건강을 지키는 데 훨씬 더 좋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사람들이 평소에 운동이라고 생각하며 흔히 하는 아령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계단을 헉헉대며 오르는 동작은 근육을 짧게 뭉치며 힘을 쓰는 단축성 운동이라고 부른다.
연구팀이 비만 노년층 사람들을 모아놓고 12주 동안 실험을 진행한 결과, 편안한 마음으로 계단을 천천히 내려간 사람들의 하체 근력이 무려 34%나 향상되며 땀을 뻘뻘 흘리며 계단을 오른 사람들(15%)보다 두 배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