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자들이 석탄을 배터리 안에 넣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이산화탄소 '제로 배출'을 달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26일 중국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셰허핑 선전대 교수(중국공정원 원사·쓰촨대 전 교장)가 이끈 연구팀은 이달 16일 국제 학술지 '에너지 리뷰'(Energy Reviews)에 게재한 논문에서 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직접 석탄 연료 전지(ZC-DCFC)로 기존 석탄 발전의 '고배출·저효율'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통적인 석탄 발전소는 '카르노 효율'이라는 열역학적 제약 때문에 에너지 변환 효율이 약 45%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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