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다음 달 총파업에서 회사 편에 설 경우 동료가 아니라고 압박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또 커지고 있다.
27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다가올 총파업에서조차 끝내 사측의 편에 서서 동료들의 헌신을 방해한다면 더 이상 당신들을 동료로 바라보기 어렵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4·23 투쟁 결의대회를 마치며’라는 입장문에서 “7만6000명의 조합원이 삼성전자를 바꾸기 위해 모였고, 4만명의 조합원이 잘못된 제도를 바꾸기 위해 직접 밖으로 나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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