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과 자회사 LS마린솔루션[060370]이 약 2천711억원 규모의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LS전선은 "최근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중단에 따른 계약 종료 공문을 받았다"며 "다만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국내 주요 프로젝트로써 재개 시점에 신규 계약 등을 포함한 협력 방안 등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7월 전남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역에서 추진되는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 관련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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