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잊은 K-부품···LG이노텍·삼성전기, AI 특수에 최대 실적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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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잊은 K-부품···LG이노텍·삼성전기, AI 특수에 최대 실적 날개짓

LG이노텍과 삼성전기 등 전자 부품 계열사들이 계절적 비수기라는 공식을 깨고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이례적인 사업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견조한 수요에 더해 AI 데이터센터와 서버에 들어가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이 새로운 효자로 등극하면서다.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5348억원, 영업이익 29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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