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어젯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일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 등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전적인 연대와 가장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 주요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밀착한 지도자로 꼽혔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교황 비판'을 계기로 관계가 다소 소원해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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