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업 현장에서 여성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다수가 영세한 규모와 낮은 소득 구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농업인 10명 중 9명에 가까운 인원이 농업을 전업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영농·저소득·고령화’라는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농업인의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78.9%를 차지해 농촌 사회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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