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체육시설 프리랜서 강사들 "휴업수당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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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공체육시설 프리랜서 강사들 "휴업수당 도입해야"

울산 지역 공공 체육시설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 체육강사들이 지자체와 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휴업수당'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 내 186개 공공 체육시설에는 500∼600명의 프리랜서 강사가 근무하고 있다.

김문오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울산체육시설지회장은 "그동안 공단과의 합의는 단체협약 대신 효력이 약한 합의서 체결 수준에 머물러 왔다"며 "이번 단협에서 휴업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울산 전역 공공 체육강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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