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와 고립 작전에 이란이 경제적인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2차 종전협상까지 교착 상태에 빠지자 장외 외교 작전에 돌입했다.
이란 협상 대표단 중 한 명인 아라그치 장관이 24일 파키스탄에 도착하면서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다음날 오만으로 떠나면서 미국 측은 협상 대표단 파견을 전격 취소했다.
미 악시오스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호르무즈를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고 미국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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