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성년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영상통화를 유도하고 이를 녹화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피의자 등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의자 225명을 검거했다.
단속 대상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소지 등 일체 행위로, 범행 유형별로는 아동성착취물 제작 범죄(133명 검거, 59.1%)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소지·시청 등(22.2%), 유포(18.7%)가 뒤를 이었다.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은 “국제공조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위장수사 활용 등 수사역량을 총동원하여 가해자들을 끝까지 추적·검거하는 등 아동성착취물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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