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의 어쿠스틱 감성 변주…이름 그대로 안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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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의 어쿠스틱 감성 변주…이름 그대로 안락 했다

독보적 사운드로 사랑 받는 밴드 페퍼톤스가 관객들에게 일상의 따스함이 담긴 '안락'한 시간을 선물했다.

페퍼톤스는 지난 17~19일, 24~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단독 공연 ‘페퍼톤스 어쿠스틱 라이브 : 안락’을 개최했다.

그간 클럽 투어 등 다양한 포맷의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온 페퍼톤스지만 이번 어쿠스틱 공연 시도에 대해서는 한층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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