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27일 장동혁 대표의 방미에 대해 "미국에 있는 이른바 브로커나 로비스트, 이런 엉터리들한테 속아서 갔다 오신 게 아닌가 추측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장 대표의 방미는 "뭔가 보여주고 싶을 때, 그리고 마음이 급할 때 일어나는 사고"라며 "당직을 해왔던 경험상 추정이지만 방미 일정에 억 단위로 돈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짚었다.
장 대표가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의 직책을 두고 '거짓말 논란'이 불거진 데 관해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사과한 반면, 장 대표는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을 만났다고 재차 반박한 걸 두고 배 의원은 "본 적 없는 촌극"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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