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보선 공천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총 72명으로 늘었다.
이날 공개된 김 전 부원장 공천 지지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원내대표를 지낸 중진 의원인 김태년, 박지원, 박찬대 의원과 함게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모임인 7인회 핵심 문진석 의원 등 중진부터 초선 의원, 친명계부터 비명계 의원까지 포진돼 있다.
이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작간담회를 열고 "조작기소 피해자인 김용 전 부원장의 출마는 정당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김 전 부원장 공천은) 잘못된 권력에 맞서겠다는 선언이자 왜곡된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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